카테고리 없음 태연 Incheon 쟈칼 2014. 2. 13. 18:11 자물쇠,zom어제도 잘 느끼시더니 왜 그래요...."하니 안되겠는지... "욱...너였니.....네가 나를 어제 그...그렇게 하다니...정수야 웁...웁..안돼....응..안.. 돼 욱...욱....민수가 욱...욱..올지 몰라...." "아니예요.. 민수는 제가 멀리 심부름 보냈어요..몇 시간 걸릴 거예요.." "정말이니..읍..읍.....?"